“중고차를 새차처럼” 중고차 원스톱 상품화 플랫폼 ‘체카’ 통합 인증센터 오픈
2020-08-03 07:52:27 입력


- 국내 중고차 시장 최대 규모 수원에 월 1,000대 이상 수용 가능한 통합 인증센터 오픈
- 중고차 PDI(Pre-Delivery Inspection) 원스톱 서비스 제공
- 중고차 상품화 과정의 체계적인 제도 및 프로세스 도입, 시간 및 비용 절감, 신뢰도 개선

중고차 원스톱 상품화 플랫폼 기업 ‘㈜체카(Chexcar, 대표 안효진)’가 국내 최초로 중고차 상품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인증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체카는 최근 3개월간 통합인증센터 시범운영을 거쳤으며, 지난 8월1일 통합인증센터의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체카는 중고차 거래시 필수 공정인 상품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통합 인증센터는 중고 차량 상품화의 모든 공정과 검수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내 중고차 시장 최대 규모이자 수도권 대표 교통 허브인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통합인증센터는 연면적 4,224,6㎥ (약1,280평), 월 1,0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로 중고차가 매입되어 소비자에게 출고되기 전까지의 PDI(Pre-Delivery Inspection)를 담당한다. 통합 인증센터에는 ▲보증점검 ▲한국 종합 성능 평가원 성능점검 ▲도색/판금 ▲휠/유리/실내 복원 ▲세차 ▲실내 클리닝 ▲소모품 교환 ▲광택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제품 촬영을 위한 디지털 오토 스튜디오 공간도 있어 온라인 매물 등록까지 가능한 중고차의 모든 상품화 절차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체카는 국내 브랜드 인증 중고차를 매입 및 판매하는 인증 중고차 사업부와 계약을 맺고 매입된 중고차에 대한 상품화 과정을 담당한다. 브랜드 별 제조사 사양에 맞춘 철저한 품질 검증을 진행하고 중고차 거래 필수 항목인 성능 점검과 제품 품질 개선을 위한 수리 및 복원 작업으로 중고차를 신차 수준으로 재생산하는 것이다. 체카의 상품화 과정을 거친 중고차는 다시 판매처에 납품하여 고객들에게 판매된다.

국내 중고차 시장은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원의 2017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중고차 구입 피해 사례의 45.7%가 성능 및 상태불량일 정도로 중고차의 품질에 대한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판매자 및 구매자의 매물 정보가 서로 다른 경우가 많고 허위 매물 제품 또한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는 중고차 시장이 판매에만 집중되어 있어 제품 검수 및 재생산, 즉 상품화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제도 및 프로세스가 도입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체카는 이러한 중고차 거래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상품화 작업의 품질 개선을 위해 탄생한 토탈 플랫폼 기업이다. 체카의 통합 인증센터의 오픈으로 중고차 상품화 프로세스의 효율성과 신뢰성이 한층 더 개선될 예정이다.

체카 통합 인증센터에서 중고차 상품화 공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면 평균 일주일 이상 소요되던 상품화 프로세스를 최소 3일에서 5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 또한 개별 업체들에서 담당하던 상품화 프로세스를 한 곳에서 진행하게 되면 소요 비용도 상당 부분 절약할 수 있다. 딜러는 차량 매입과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며 소비자는 신차 수준의 품질을 보증 받을 수 있다.

㈜체카의 안효진 대표는 “기존의 중고차 거래 시스템에서 발생되는 시간과 비용은 결국엔 모두 고객의 몫으로 돌아간다. 체카의 통합 인증센터에서 원스톱 상품화로 시간과 비용을 낮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대로 중고차 산업에 새로운 방향성을 체카가 제시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로드테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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