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샀는데, 리콜 받았는지 어떻게 알까?
2020-01-14 12:26:48 입력



통상 자동차 리콜을 실시하면, 제조사에서 해당 차종 소유주에게 우편 등으로 리콜대상임을 알린다.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중고차라면 조금 복잡하다. 내가 구입한 차가 이미 리콜을 받은 차인지 안 받은 차인지 확인하기 까다롭기 때문이다.

 

이달 15일부턴 이런 문제가 해결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자동차 결함 및 리콜정보 제공기능을 한층 강화하여 개선된 자동차리콜센터(car.go.kr)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그동안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는 자동차 정보(등록번호,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리콜대상 여부만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 개편한 홈페이지에서는 자동차 번호 및 차대번호로 리콜을 받았는지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그동안 리콜조치에 대한 확인이 어려웠던 렌터카, 매매용 중고차에 대해서도 소비자가 사전에 리콜조치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홈페이지 기능을 강화해 기존 PC 홈페이지만 가능했던 기능(온라인 결함신고 등)을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자동차 결함 신고 시 신고 차와 관련한 결함·리콜정보를 제공하고, 결함신고 및 리콜현황의 통계기능을 강화하는 등 소비자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도록 개편했다.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제작사 제공자료, 결함신고 등을 통해 수집된 차종별, 유형별, 사고별 결함정보를 유기적으로 분석해, 자동차 결함조사기관(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조기에 자동차 결함을 포착할 수 있도록 결함정보 종합분석시스템을 구축했다.

 

글 강준기 기자

사진 국토교통부, SK엔카

로드테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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