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2017년 상반기 실적 발표
2017-08-29 09:25:46 입력


세계 1위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이 2017년 상반기(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경영실적을 공개했다. 브리지스톤은 전년 동기 대비 순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경상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전년대비 순매출 증가, 영업/경상이익은 감소
2017년 상반기 순매출은 1조7천428억 엔(18조3천276억 원, ¥100 = \1,052.40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6% 상승했다. 이중 타이어 사업부문이 1조4천397억 엔 (15조1천368억 원), 다각화 사업부문이 3천107억 엔 (3조2천667억 원)을 차지했다.  타이어 사업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 다각화 사업부문은 3%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2천23억 엔 (2조1천285억 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7% 감소했다. 전체 영업이익 중 타이어 사업부문이1천851억 엔 (1조9천479억 원), 다각화 사업부문이 171억 엔(1천800억 원)을 차지했다. 타이어 사업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 다각화 사업부문은 12% 감소했다.
 
경상이익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1천958억 엔 (2조601억 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8.5% 감소했지만,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전년대비 7% 증가한 1천318억 엔 (1조3천870억 원)을 기록했다.
 
시장 분석
브리지스톤 그룹에게 있어 2017년 상반기 전세계 시장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중에 일본시장이 점차적으로 회복되는 시기였다. 일본시장은 승용차와 경트럭 타이어의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트럭/버스 타이어도 2016년 상반기 대비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미국시장도 점진적인 회복세를 지속했다. 북미 지역은 일본시장과 달리 승용차 및 경트럭 타이어 판매가 감소했지만, 트럭/버스 타이어는 판매가 2016년 상반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유럽시장도 꾸준한 회복세를 보여왔지만,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는 소위 ‘브렉시트’와 같은 불안정적인 요인이 남아있다.
 
아시아시장에서 중국경제의 성장세는 회복의 기미를 보여왔다. 중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승용차와 경트럭 타이어의 판매는 꾸준히 증가했으며, 트럭/버스 타이어의 판매도 전년동기대비 크게 증가했다.
 
종합적으로, 전세계 경기는 점진적으로 회복세에 있으나 추진력이 약하고 불안정한 정치, 경제 상황도 남아 있다고 볼 수 있다. 타이어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함께 특수 타이어로 분류되는 건설, 광산, 대형/초대형 오프로드 타이어 수요증가도 전반기에 있었다.
 
로드테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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