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모델 출시…2,256만 원부터
2019-08-13 09:22:50 입력



쌍용자동차 코란도 터보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 직렬 4기통 1.5L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동생티볼리와 같은 심장이지만, 최고출력은 7마력 더 키운 170마력이다. 최대토크 역시 28.5㎏‧m2.0㎏‧m 더 강력하다. 티볼리보다 넉넉한 차체에 걸맞게 출력을 조정했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새 가솔린 터보 엔진은 국내 SUV 중 유일하게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을 받았다. 뛰어난 성능뿐 아니라 친환경성까지 입증한 셈이다. 덕분에 코란도 가솔린은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코란도의 매력은 넉넉한 적재공간이다. 출시 후 인간공학디자인상(EDA) 그랑프리를 수상한 비결이다. 디럭스급 유모차를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데, 기본 용량만 VDA 기준 551L동급최강이다. 또한, 뒷좌석 무릎 공간도 쾌적해 부부와 자녀 1~2명으로 구성된 가족의 SUV로 탁월하다.

 

또한, 앞좌석엔 국내 최초 15W(와트) 고성능 스마트폰 무선충전 패드를 심었다. 5~10W 규격인 경쟁사 제품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게다가 독립 사양으로 마련해, 현대차처럼 불필요한 옵션까지 포함된 패키지를 고르지 않아도 된다.

 



이외에 주력 모델인 C5 트림부터 LED 포그램프를 기본 적용했고, 프라임 이상 모델은 동급에서 유일하게 사각지대 감지(BSD),후측방 접근 충돌방지 보조(RCTAi),탑승객 하차 보조(EAF) 등으로 구성된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패키지을 기본 사양으로 넣었다. 또한, C5 플러스 모델 이상을 선택할 경우 여름철 쾌적한 여행에 필수적인 동승석 통풍시트 등이 들어간다.

 

안전장비도 눈에 띈다. 충돌 직전 탑승객의 신체를 잡아 상해를 예방하는 첨단 안전벨트 시스템이 1~2열에 모두 들어갔다. 에어백은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포함해 총 7개를 심었다. 또한,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도 신형 코란도의 강점 중 하나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C3 2,256만 원, C5 2,350만 원, C5 프라임 2,435만 원, C5 플러스 2,570만 원, C7 2,755만원으로 디젤모델 대비 최대 193만 원 저렴하다. 또한, 낮은 배기량 덕분에 자동차세도 경쟁모델보다 낮다.

 

쌍용차는 출시를 기념해 월말까지 구매 고객에게 아이나비 블랙박스+칼트윈 프리미엄 틴팅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를 증정한다.

 

글 강준기 기자

사진 쌍용자동차

로드테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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