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신형 엑센트 시승 행사, 외신 반응은?
2017-12-06 17:00:10 입력



현대자동차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신형 엑센트 시승 행사를 치렀다. 이번 모델은 베르나를 포함하면 5세대 버전이다. 19941세대 출시 이후 어느덧 20년 넘는 역사를 품었다. 신형은 모든 면에서 성장했다. 가령, 안팎 디자인을 말끔하게 다듬고 덩치도 조금씩 키웠다. 외신 기자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모터1.com 앤서니 헤르타(Anthony Herta) “가장 기본에 충실한 차

 





모터1.com 앤서니 헤르타 기자는 신형 엑센트는 16세의 어린 운전자와 80세의 노인 모두 쉽게 탈 수 있는 합리적이고 기본에 충실한 자동차라고 평가했다. “간결한 실내 디자인 덕분에 적응이 쉽고 연비와 기능 모두 출중하다고 설명했다. “소위 깡통트림에도 5인치 터치스크린과 후방 카메라, 크루즈 컨트롤, 스티어링 휠 오디오 컨트롤을 심었다고 덧붙였다.

 

차체 길이는 구형보다 15늘었고, 너비는 30더 넓다. 휠베이스 또한 4더 길다. 덕분에 넓고 안정적인 비율을 뽐낸다. 앤서니 기자는 쏘나타 뉴 라이즈를 연상시키는 테일램프와 17인치 휠 덕분에 만족스럽다며 이전보다 균형이 잘 잡혔다고 설명했다.

 



신형 엑센트의 보닛 속엔 직렬 4기통 1.6L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이 자리했다. 최고출력 130마력을 뿜고 6단 자동변속기를 짝 지었다. 앤서니 기자는 폭발적이진 않지만 엑센트의 덩치와 잘 맞는 힘을 지녔다“130마력의 출력을 손쉽게 꺼내 쓸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스티어링 휠은 가볍고 노면 정보를 많이 거르지만, 굽잇길에서 운전자의 의도대로 차가 반응한다고 설명했다. 압권은 정숙성. 그는 엑센트보다 비싼 승용차보다 훨씬 조용하다며 극찬했다.

 

카앤드라이버 데이비 G.존슨(Davey G.Johnson) 기자 수동보다 오토가 좋아

 



카앤드라이버 소속 데이비 G.존슨 기자는 “6단 수동변속기의 경우 클러치 페달을 밟았을 때 동력을 잇고 끊는 과정을 알아채기 어렵고 피드백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형 엑센트는 자동변속기와의 궁합이 좋고 심지어 연비도 더 좋다고 평가했다.

 



또한, 존슨 기자는 우리는 마침내 한국 자동차 회사가 섀시를 조정하는 방법을 알아낸 시대에 접어들었다현대 엘란트라 스포츠(아반떼 스포츠)에 대한 우리의 따뜻한 관심을 참조하라고 덧붙였다. 그는 네바다 남부의 고속도로와 굽잇길을 지나면서, 엑센트를 운전자의 차라고 부를 순 없지만 기본기가 좋고 다루기 쉽다며 전반적인 완성도를 칭찬했다.

 

모터트렌드 스테판 오그백(Stefan Ogbac) 기자 세단이 더 인기 있어

 



모터트렌드 소속 스테판 오그백 기자는 신형 엑센트에선 해치백 모델을 만날 수 없다형제차인 기아 리오(프라이드)가 그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 소형차 제품 기획자인 마이크 이바노프(Mike Evanoff)에 따르면, 미국 시장에서 엑센트 구매자의 75%가 세단을 선택했고, 25%만이 해치백을 골랐다.

 

오그백 기자는 신형 엑센트는 차체에 고강도 강을 54.5% 발라 구형보다 비틀림 강성이 32%나 올라갔다서브 프레임과 도어 실도 강하고 두꺼워 구형보다 실내가 조용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1.6L 130마력 엔진은 성인 3명이 탄 환경에서도 특별히 힘이 부족하지 않다“6단 자동변속기와의 궁합도 좋다고 평가했다.

 





또한, “섀시 세팅이 좋고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심어 코너링 성능이 뛰어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게다가 혼다 피트나 포드 피에스타 같은 역사 깊은 경쟁차보다 좋고, 조용하다며 종합적인 완성도를 칭찬했다. , 실내 대시보드와 도어트림에 들어간 단단한 플라스틱의 질감은 다소 아쉬워했다.


글 강준기 기자

사진 현대자동차

로드테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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