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90 페이스리프트, 사전계약 1,000대 돌파
2020-07-30 10:22:51 입력



볼보 S90은 국내 시장에서 아쉬움이 크다. 첫 등장 이후 쟁쟁한 독일계 경쟁자들에 밀려 큰 빛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작심하고 등장한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다르다. 16일 만에 사전계약 1천대를 돌파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30일, 오는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의 사전계약 대수가 1,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인 신형 S90은 앞뒤 얼굴을 새롭게 바꾸고, 호평 받았던 고유 감성품질, 안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첨단 기술을 모두 갖춘 최상위 모델이다.


플래그십 모델 다운 디테일, 5m이상의 동급 최고의 차체 크기, 기존보다 확장한 실내 공간, 글로벌 전동화 전략에 따른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특히 볼보의 첨단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테크놀로지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하는 PM 2.5 센서와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Advanced Air Cleaner) 기능을 전 트림에 기본 탑재했다. 여기에 인스크립션 모델에는 새로운 컨티뉴엄(Continuum) 콘과 더불어 노이즈 캔슬레이션, 재즈클럽(jazz club) 모드가 추가된 영국의 바워스&윌킨스(Bowers&Wilikins, B&W)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및 스웨덴 오레포스(Orrefors)의 크리스탈 기어노브가 적용된다.

 



국내에는 새로운 글로벌 전동화 전략을 따라 250마력(5,400-5,700rpm)의 48볼트 B5 마일드 하이브리드 또는 405마력(가솔린 318마력+전기모터 87마력)의 T8 트윈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8단 변속기 조합으로 출시된다. 


친환경 파워트레인과 새로운 수준의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는 안전 및 편의사양, 5년 또는 10만 km의 워런티 및 메인터넌스 등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추면서도 탁월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신형 판매가격은 사이즈 인테리어 구성,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B5 모멘텀(6,030만원), B5 인스크립션(6,690만원), T8 리차지 AWD 인스크립션(8,540만원) 3 트림으로 판매되며, 공식 고객 인도는 오는 9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가격)


글 로드테스트 편집부

사진 볼보


로드테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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