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리콜률 향상을 위한 신뢰 회복 프로그램(TBM) 실시
2018-06-12 14:11:33 입력


- EA189 디젤 엔진 장착한 모든 폭스바겐, 아우디 차종 해당
- 총 주행거리 25만km이하, 리콜 조치 받은 시점으로부터 24개월 내 차량에 적용
- TBM은 환경부에 약속한 85% 리콜률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EA189 디젤 엔진을 장착한 폭스바겐 및 아우디 전 차종에 대한 리콜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뢰 회복 프로그램(TBM, Trust Building Measure)을 실시한다. 

TBM은 EA189 리콜을 통해 기술적인 해결책을 적용하는 경우 차량의 성능 및 내구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다는 점이 확인되었으나,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리콜을 촉진하기 위해 엔진 및 배출가스 처리 시스템 내 특정 부품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무상으로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실시하는 TBM은 전체 서비스 이력이 있는 EA189 디젤 엔진을 장착한 폭스바겐 및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TBM 적용 시점에 총 주행거리가 25만km 이하이거나 리콜 조치를 받은 시점으로부터 24개월 이내의 차량에 한해 적용된다. 또 2017년 2월 6일 이후 리콜 받은 차량도 해당된다.

TBM에 포함되는 구성 부품은 ▲람다센서 ▲온도센서 ▲EGR 전환밸브 ▲EGR 밸브 ▲EGR 차압센서 ▲인젝터 ▲고압펌프 ▲연료레일 ▲압력 제어밸브 ▲압력센서 ▲고압 파이프라인 등 배출 가스 재순환 시스템, 연료 분사 시스템 및 배출가스 후처리 시스템 내 총 11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실시하는 TBM은 2018년 12월 31일 이전에 폭스바겐 및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를 통해 접수해야만 적용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드테스트 기자

RELATED ARTICLE
루퍼트 슈타들러 공식 퇴임, 임시 CEO에 아브라함 스캇 선임
아우디·폭스바겐CEO 루퍼트 슈타들러가 불명예 사퇴했다.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 수감 중인 아우디·폭스바겐 CEO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가 결국 회사...
전교 1등 꺾은 아우디·폭스바겐, 웃지 못하는 이유!
‘40% 할인 판매’로 뜨거웠던 아우디·폭스바겐이 9월 달 수입차 시장을 완전히 손에 넣었다. 항상 1위를 다투던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는 신차준비와 출고지연...
아우디, 파리 모터쇼에서 고성능 SUV SQ2 공개
아우디가 2018 파리 모터쇼에서 컴팩트 SUV Q2를 업그레이드한 ‘SQ2’를 전 세계 최초 공개한다. 컴팩트 SUV지만 파워풀한 성능과 차별화된 사양으로 무장했다....

COMMENT
이 기사에 댓글 달기
확인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LOGIN
JOIN
MORE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226, 316호   상호:로드테스트   사업자등록번호:214-14-37909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 아 02756
발행·편집인:김기범   청소년보호책임자:김기범   등록인:2013년 7월 31일   전화:(02)533-7477   이메일:ceo@roadtest.kr
Copyright(c) 2013 Roadte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