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얼마야?” 수입차 시장 흥미로운 소식 총정리
2017-12-07 16:50:54 입력



<1 11월 수입차 판매량>

제조사

차종

판매대수

가격(시작가)

합계(시작가기준)

아우디

R8 V10 플러스

33

24,900만 원

821,700만 원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S 560 4 매틱

93

24,350만 원

2264,550만 원

롤스로이스

레이스

3

41,000만 원

123,000만 원

고스트 EWB

1

49,000만 원

 

고스트

2

42,000만 원

84,000만 원

1

44,900만 원

 

벤틀리

벤테이가 W12

6

29,500만 원

177,000만 원

플라잉스퍼 V8

23

25,065만 원

576,495만 원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은 BMW 520d가 주인공이었다. 또한, 올해 누적 판매대수에서도 BMW가 메르세데스-벤츠를 눌렀다. 그러나 이들 중심 타선 외에 조용히 함박웃음 지은 자동차들이 있다. 먼저 아우디 R8 V10 플러스. 지난달 2세대 신형이 등장했는데, 한 달 사이에 무려 33대나 팔았다. 차 가격은 24,900만 원. 모두 합치면 821,700만 원에 달한다. BMW M3와 메르세데스-AMG C 63을 합친 판매대수와 비슷하다.

 





다음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지난달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판매량은 913대에 달한다. 그 중에서 마이바흐 S 560 4매틱은 93대나 차지한다. 판매 가격은 24,350만 원. 모두 합치면 2264,550만 원이다. 참고로 한국 시장은 전 세계에서 벤츠가 중국에 이어 마이바흐를 두 번째로 많이 파는 국가다.



 



롤스로이스 식구들은 지난달 총 7대를 고객에게 배달했다. 레이스 3, 고스트 2, 고스트 EWB 1, 1대 등이다. 총 가격은 30900만 원이다. 옆 동네 벤틀리도 인기만점이다. 벤테이가 W12 6대와 플라잉스퍼 V8 23대 등 총 29대를 팔았다. 모두 합치면 605,995만 원이다. 최고급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을 중시하는 이유다.

 

<2 11월 수입 럭셔리 세단 판매량>

제조사

차종

판매대수

가격(시작가)

합계(시작가 기준)

렉서스

ES

612

5,270만 원

3241,740만 원

볼보

S90

148

6,030만 원

934,940만 원

재규어

XF

73

6,590만 원

57920만 원

링컨

MKZ

68

5,250만 원

361,800만 원

캐딜락

CTS

25

5,580만 원

148,600만 원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의 아귀다툼도 재미있지만, 다른 경쟁자들의 싸움도 흥미진진하다. 가령, 볼보 S90과 재규어 XF, 링컨 MKZ, 캐딜락 CTS 등 각 제조사들의 중심 타자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가장 강력한 건 렉서스 ES. ES300h(579)ES350(33대)를 합치면 579대에 달한다. 시작가를 기준으로 모두 더하면 300억을 훌쩍 넘는다.

 

기왕이면 사륜구동

 

<3 일반 모델과 사륜구동 모델 비교>

제조사

차종

판매대수

가격(시작가)

메르세데스-벤츠

E 220d

83

6,960만 원

E 220d 4매틱

114

7,330만 원

E 300

763

7,620만 원

E 300 4매틱

1,034

7,990만 원

S 450 L

47

16,850만 원

S 450 L 4매틱

277

17,350만 원

BMW

미니 컨트리맨 D

80

4,340만 원

미니 컨트리맨 D ALL4

109

4,990만 원

530i

692

6,990만 원

530i x드라이브

743

7,340만 원

520d

1,723

6,630만 원

520d x드라이브

818

6,980만 원

 



또한, 국내 소비자는 사륜구동 모델을 선호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위의 표를 보면 통상 사륜구동 모델이 일반 버전보다 약 300~500만 원정도 더 비싸다. 그러나 판매 대수는 네 바퀴 굴림 모델이 앞선다. 메르세데스-벤츠 ES-클래스 고객, 미니 컨트리맨 고객들이 주로 그렇다. 소위 겨울철 특수라고 생각했지만, 7월과 8, 9월에도 사륜구동 판매가 더 높았다.

 

BMW 530ix드라이브의 인기가 크다. , 520d는 뒷바퀴 굴림이 900대 이상 더 많다. 그러나 x드라이브 모델도 10월과 비교하면 200대 가까이 판매가 늘었다. 위의 표엔 없지만 재규어 XE 20dAWD 모델의 인기가 더 좋다(각각 41, 49). 그러나 라이벌벤츠 C 220dBMW 320d는 사륜구동보다 일반 뒷바퀴 굴림 버전이 많은 선택을 받았다.


글 강준기 기자

사진 각 제조사

로드테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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