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 출시 앞서 티저이미지 공개
2018-11-08 10:34:48 입력



118,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제네시스 강남에서 제네시스 G90’의 티저 이미지와 주요 특장점을 미디어 대상으로 공개했다. G9012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 27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5년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EQ900페이스리프트는 신차급으로 진화했다. 이름을 북미,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변경한다. 디자인을 비롯해 편의성, 안전성, 주행 성능까지 제네시스의 최첨단 기술력을 모두 담았다.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에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G-Matrix)를 넣었다.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내비게이션은 자동 무선업데이트 된다. 차로유지보조, 후방교차충돌방지 등의 첨단 주행 신기술도 특징 중 하나다.

 

부분변경 G90는 풀 모델 체인지 수준으로 디자인을 변경한다. 겉모습 테마는 수평적인 구조(Horizontal Architecture)의 실현이다. EQ900보다 안정되고 품위 있는 자세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웅장하지만 위압적이지 않은 캐릭터를 자랑한다.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에 넣었다. 강한 선과 풍부한 볼륨감의 균형 잡힌 비례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킨다.

 

-매트릭스는 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추었을 때 보이는 아름다운 난반사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시스만의 고유 패턴이다.

 

앞모습은 당당하고 품위있는 크레스트 그릴과 제네시스의 새로운 시그니처인 쿼드 램프가 특징이다.


옆모습은 중앙으로부터 여러 바큇살이 퍼지는 멀티스포크 형상의 18인치 전용 휠(넓은 접시와 같은 디쉬 형태에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된 19인치 휠)이 돋보인다. 강한 선과 풍부한 볼륨감의 균형 잡힌 비례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뒷모습은 위아래로 분리했다. 전면램프와 동일하게 지-매트릭스 패턴이 담긴 리어램프와 기존 윙 엠블럼 대신 고급스러운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이 대신한다.

 

번호판을 포함해 모든 기능적 요소는 최대한 아래쪽에 자리시켰다.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머플러도 위아래로 나눴다. 크레스트 그릴을 형상화했다.

 

실내는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면서 외장과 동일한 디자인 소스를 넣었다.

 

에어 벤트, 오디오 스위치 등을 수평적으로 구성했다. 센터페시아 스위치는 개수를 줄이고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 쓰기 편하다.

 

기존 그로쉬(유광) 우드의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오픈 포어(무광) 리얼우드, 크러쉬 패드에서 도어까지 색상을 최대한 고급스럽게 연결하는 파이핑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G90는 총 10가지 외장 색상을 고를 수 있다. 포르토 레드, 골드코스트 실버, 화이트 벨벳 매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실내는 총 7가지 색상이다. 브라운 투톤, 브라운블루 투톤, 블루브라운 투톤(리무진 전용)을 새로 선보인다.

 

최첨단 기술도 빠지지 않는다. G90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등 한층 강화된 IT 편의사양을 제네시스 최초로 마련했다.

 

국산차 최초로 담은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는 주행 중 백그라운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따로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는 머신러닝 기법을 사용한다. 주행마다 운전자의 운행 습관을 분석,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의 운전자 맞춤형 차량 관리 가이드를 알려준다.

 

이외에도 제네시스 전용 ‘Copper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처음 넣은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원격으로 시동을 걸거나 끄고 비상등 점멸, 열선 조절, 창문과 시트 제어 등을 지원하는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앱’, 재생중인 음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문자가 오면 내비게이션 화면에 수신을 알려주고 음성으로 읽어주며 기본 문자회신 기능도 가능한 휴대폰 SMS 연동등 다양한 첨단 IT 기술을 담았다.

 

다양한 감성 신기술도 선보인다.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등이다. 터널 혹은 공기가 좋지 않은 지역을 구분해 창문을 올리거나 내기로 전환한다. 공조 장치와 연동해 열선통풍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열선을 자동으로 조절하기도 한다.

 

소음이 발생하면 반대 위상의 음원을 만들어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NC, Active Noise Control)’을 넣어 정숙성도 뛰어나다. 신소재 사용 및 구조를 변경하기도 했다.

 

아울러 제네시스 전용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을 이용해 진동을 최소화한다.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주행을 돕는다.

 

안전 기술은 제네시스의 모든 역량을 담았다. ‘차로유지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전방충돌방지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안전하차보조(SEA, Safe Exit Assist)’ 등을 기본으로 넣는다. 차로유지보조는 차로의 넓이와 관계 없이 정중앙을 주행한다. 차선 이탈을 막는 기존 방식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

 

 

주차 차량의 후진 출차 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하는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진 시 차량 후방 노면에 가이드라인을 형성해 보행자 및 차량에게 후진 의도를 알리는 후진 가이드 램프를 넣어 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

 

G90는 전방 차량, 보행자와 충돌이 예상될 시 자동 제동을 통해 충돌을 방지하고 피해를 경감하는 전방충돌방지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기능의 감지 가능 범위를 자전거와 반대편에서 오는 차까지 확대했다.

 

또한 안전하차보조(SEA, Safe Exit Assist)’는 정차 중에도 접근하는 물체를 감지한다. 클러스터 팝업 및 경고음으로 탑승객에게 위험을 알린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9()부터 25()까지 서울, 인천, 대구, 부산에서 프라이빗 쇼룸을 운영한다. 서울부산은 9~25, 인천은 9~16, 대구는 9~18일 까지다. 프라이빗 쇼룸은 G90 출시 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색상의 G90 전시차를 볼 수 있다. 전문적이고 상세한 설명을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의 철학과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다.

 

프라이빗 쇼룸 관람을 희망하는 고객은 HONORS G 컨시어지 센터에 전화 예약하거나 가까운 지점 및 대리점의 카마스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 제네시스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G90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가격은 3.8 가솔린 7,706만 원, 3.3 가솔린 터보 8,099만 원, 5.0 가솔린 11,878만 원부터다.

 

사전계약 기간 내 G90을 계약하면 2019년 출고 시 개별소비세 인상 전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을 보장 혜택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모델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방향성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온전히 담고 있고, 최고급 안전 및 편의사양을 통해 또 한번의 진화에 성공했다.”“G90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당당한 행보를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한다고 밝혔다.

 

로드테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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