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쏘·니로EV CES서 최고 미래 기술력 인정, 2018 CES 에디터들의 선택상 수상
2018-01-11 15:18:52 입력


- CES 공개 제품 중 34개 제품 선정 …자동차부문 현대·기아차만 수상
- 현대차 수소전기전용차 넥쏘, 첨단 ADAS 적용 등 미래 기술력 집대성
- 기아차 차세대 니로EV, 한번 충전으로 238마일(380㎞ 이상) 주행

현대·기아차 차세대 친환경차들이 첨단 미래 기술의 각축장인 2018 CES에서 미래 친환경 시장을 이끌어갈 최고의 기술로 인정받았다.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와 기아차 니로EV가 11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있는 2018 CES에서 유력 언론사들이 뽑는 '에디터들의 선택상(Editors' Choice Award)'을 수상했다.

‘에티터들의 선택상’은 CES의 공식 언론사이자 USA TODAY의 자회사인 리뷰드 닷컴(Reviewed.com)이 미국 주요 언론사의 편집장들과 함께 2018 CES에 전시된 기술 및 제품 중 혁신, 기술력, 디자인,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이번 CES에서 전시된 수백개의 새로운 제품들 중 자동차, 스마트 홈 등 10개 분야에서 34개의 제품들이 선정됐으며, 이중 자동차 부분에서는 넥쏘와 니로EV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대자동차 최초의 수소전기전용차인 넥쏘는 차세대 동력인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첨단 ADAS(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술 등이 적용되었으며, 5분 이내의 충전시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인 590 이상(인증 전)의 항속거리를 구현하는 등 현대차의 미래 기술력이 집대성된 '미래형 SUV'이다.

올해 1분기 국내에서 먼저 선보인 후 하반기에 미국과 유럽에서 출시해 수소전기차 시장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니로 전기차는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기아차의 차세대 전기차로, 64㎾h 리튬 폴리머 배터리팩과 강력한 150 전기 모터를 탑재했다. 기아차는 이번 CES에서 '니로 전기차 선행 콘셉트'를 공개했다.

리뷰드 닷컴은 "니로 전기차는 한번 충전으로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 모델모다 더 긴 238마일(380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미국법인 마이크 오브라이언(Mike O'brien) 부사장은 "넥쏘는 미래 친환경차 영역에서 최첨단 미래 기술의 정점을 대표하는 자동차"라며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분야뿐 아니라 친환경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드테스트 기자

RELATED ARTICLE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전 응원, 댕댕이와 함께해서 더욱 즐겁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가 국내에 새로운 응원문화 전파를 위해 기획한 ‘애견 팬파크'가 스웨덴전이 열린 6월18일 충...
현대자동차, ‘현대 브랜드 컬렉션 온라인숍’개설
- 현대자동차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브랜드 컬렉션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패션, 라이프스타일, 문구, 모형 자동차, 컬렉션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현대차,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후원
- 스페인 명문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팀의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페인 프로축구 1부 리그 ‘라 리가’ 프로축구팀잉글리쉬 프...

COMMENT
이 기사에 댓글 달기
확인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LOGIN
JOIN
MORE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226, 316호   상호:로드테스트   사업자등록번호:214-14-37909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 아 02756
발행·편집인:김기범   청소년보호책임자:김기범   등록인:2013년 7월 31일   전화:(02)533-7477   이메일:ceo@roadtest.kr
Copyright(c) 2013 Roadte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