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SM6 내수 생산 10만대 돌파
2018-01-08 09:02:04 입력


- 출시 22개월만에 10만대 달성, 르노삼성차 역대 2번째 최단 기록
- 국토부 발표 안전도 1위, 국내 최대 소비자 평가 1위 등 '가장 신뢰도 높은 차'
- 2년 연속 중형차 판매 2위, 판매돌풍은 진행형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 SM6 내수용 생산이 10만 대를 돌파했다.

2016년 3월 출시 이후 22개월 만에 돌파하며 르노삼성차 내수 모델 중 역대 두 번째 최단기 10만 대 생산 기록을 세웠다. 르노삼성차 주도 개발 차종으로서는 가장 짧은 기간에 10만 대 생산에 도달했다.

르노삼성차는 이를 기념해 지난 5일 부산공장 조립라인에서 제조본부 이기인 부사장 등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 10만 대 클럽 가입 축하 행사를 가졌다.

르노삼성 SM6는 출시 당시 “가장 아름다운 차”, “올해의 차”, “가장 안전한 차” 등 국내외 기관 및 전문 평가단이 수여하는 각종 최우수상을 휩쓸며 중형차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시장은 바로 반응했고 작년까지 2년 연속 중형차 2위를 차지하며 판매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곧 출시 2년을 맞는 SM6는 모델 세대 변경(풀체인지) 시점 기준으로 아직도 국내 중형차 중 가장 앞선 세대의 기술과 상품성을 자랑한다. 또, 안전도(2016년 국토부)와 국내 최대 소비자 평가(2017년 컨슈머인사이트)면에서도 중형차 최고 점수를 유지한, 가장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차가 SM6다.

르노삼성차 제조본부장 이기인 부사장은 “SM6 생산 10만 대 돌파는 기존 시장의 판을 뒤엎는 르노삼성차의 도전적인 제품과 정신, 그리고 이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의 성과”라며 “더욱 강력한 품질 관리로 SM6의 성공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차 내수 차종 중 최단기 10만 대 생산 돌파 기록은 SM5가 2002년 3월에 시판 19개월 만에 세웠다. 당시에도 르노삼성차는 SM5 하나로 중형차의 기준과 시장의 판을 새로 짰다. 

2002년 상반기 판매 1위(EF 쏘나타, 9%)와 2위(SM5, 8.7%) 차종 2대의 비중이 지금의 중형차 전체 비중 15.6% (한국자동차산업협회, 2017년 11월 누적)보다 높은 17.7%를 차지할 정도로 중형차 시장은 강력한 도전자의 출현으로 전성기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