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코나가 추천하는 영국제도 여행
2017-12-01 19:40:40 입력




현대자동차 코나가 흥미로운 도전을 했다. “72시간 안에 영국제도의 화산 10개를 정복하라!” 일명 코나10 챌린지. 코나와 여정을 함께 한 주인공은 소피 래드클리프. 그녀는 2013년 성공한 사업을 뒤로하고 세계 여행에 뛰어들었다. 그녀의 여행은 평범하지 않다. 난관을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도전에 가깝다.



현대자동차는 코나10 챌린지를 위해 영국 역사학자와 화산 전문가를 불러 모았다. 그들과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화산지대 10곳을 선정했다. 그리고 영국 웨일즈 지방의 스노든(Snowdon)을 시작으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까지 이르는 루트를 마련했다. 소피는 코나를 타고 각각의 화산지대로 이동해 화산 정상에 올랐다.

 

영국제도 전역에 펼쳐있는 화산지대를 72시간 안에 모두 오르는 도전은 쉽지 않았다. 뼛속까지 시린 추위와 매서운 눈보라, 초속 22m의 강한 바람까지 그녀의 도전을 방해했다. 하지만 그녀는 굴복하지 않았다. 가파른 화산지대를 오르고 필요하면 암벽 등반까지 마다하지 않았다. 일정 구간은 차에서 내려 자전거 페달을 밟아야 했다. 코나는 그녀의 뒤에서 묵묵히 지원 사격했다.

 


코나10은 말 그대로 산 넘어 산이었다. 소피는 힘겨운 산행 뒤에 또 다른 산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나를 힘들게 했다고 전했다. 그녀에게 힘이 되어준 유일한 요소는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그녀는 구름을 뚫고 햇살이 내리쬔 벤 네비스(Ben Nevis) 정상을 생애 최고의 풍경으로 꼽았다. 그녀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69시간 45분 만에 화산지대 10개를 정복했다.



현대자동차 영국은 코나와 소피가 함께 한 여행을 영상으로 남겼다.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있으면 당장 영국 비행기 티켓을 사고 싶어진다. 현대차는 코나10의 여행 루트를 지도에 상세히 표시해 공개했다. 여행자를 위해 숙박시설과 관광지 정보 링크까지 걸어뒀다.

 


영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코나와 소피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건 어떨까?

 

글 이현성 기자

사진 현대자동차

 

로드테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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