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전기트럭 렌더링 이미지 공개
2018-09-14 12:03:12 입력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수소전기트럭의 렌더링(컴퓨터그래픽)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는 19일 독일 하노버에서 치르는 ‘2018 국제 상용차 박람회(IAA Commercial Vehicles 2018)’에서 차세대 수소전기트럭의 개발 현황과 일부 제원 판매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는 오는 2019. 실차와 차명은 내년 판매 시점에 맞춰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자동차 넥쏘 등 승용 라인업에 이어 상용차까지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겉모습은 수소의 이미지를 기하학 패턴으로 재구성해 그릴에 심었고, 곳곳에 파란색 포인트를 심어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했다. 자 모양으로 꺾이는 LED 주간주행등도 포인트. 또한, 캡에서 트레일러까지 스포일러와 프로텍터를 더해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현대자동차차는 각국의 환경규제 강화와 보급 정책으로 관심이 올라가고 있는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하고 있다. 우선 유럽 시장에 진출한 뒤, 시장 별 수요와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상황에 맞춰 판매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내년에 수소전기트럭을 출시하면 지난 2013년 투싼ix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양산, 2018년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 출시로 다져온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을 승용에서 상용 부문으로까지 확대한다고 전했다.


글 강준기 기자

사진 현대자동차

로드테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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