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개소
2017-12-06 12:20:08 입력


- 현대자동차, 국내 최대 산업도시 울산광역시에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개소
… 지난달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부산’ 이은 네 번째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
… 전시·구매·정비 등 세 가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거점
- 12/6, 개소식 개최, 울산화물조합 및 버스조합 이사장 등 지역인사 포함 150명 참석
- 다양한 국내외 초청행사 유치, 물류업체와 연계해 지역 사회 발전 이바지 계획
 
울산광역시에도 한 장소에서 현대 상용차를 보고, 구매하고, 정비까지 할 수 있는 곳이 생긴다.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최대 산업도시인 울산광역시에 상용차 판매와 정비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울산광역시 북구 소재)을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6일(수) 신진철 울산화물조합 이사장, 양재원 울산버스조합 이사장 및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 유재영 전무 등 지역인사 포함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은 현대자동차가 작년 11월에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천'과 지난 9월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전주', 그리고 지난달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부산'에 이은 네 번째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이다.
 
2,200㎡ 이상의 규모로 준공된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은 한 장소에서 전시·구매·정비 등 세 가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거점'으로, ▲상용차 상설 전시장 ▲판매 지점 ▲블루핸즈(현대자동차 정비거점) 등이 모두 마련돼있다.
 
특히 상용차 전용으로 운영되는 블루핸즈는 최신 설비를 기반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춰, 국내 최대 산업벨트를 오고 가는 물류업 종사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크기가 큰 상용차 특성상 전시나 구매, 정비 거점 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접근성이 떨어졌던 기존 대비, 복합 거점인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개소를 통해 상용차 구매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국내 최대의 산업도시로, 영남권 내 여러 도시와 상용차를 이용한 물류 운송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이 영남권 현대 상용차 복합거점의 메카로 기능함으로써 그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는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의 특장점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에 위치한 상설 전시장을 단순한 차량 전시 공간으로 이용하는 것을 넘어서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상용차와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상용차 복합 거점으로서의 장점을 살려 인근 물류업체와 연계를 확대해, 상호 동반 성장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복합 거점 개소를 통해 상용차 고객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울산 지역 물류업체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로드테스트 기자

RELATED ARTICLE
현대 코나&기아 스토닉, 유로NCAP서 나란히 별 5개
현대자동차 코나와 기아자동차 스토닉이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이후 유로NCAP)이 치른 충돌테스트에서 나란히 별 5개 최고점을 받았다. 어른 탑승자와 어린이...
현대차 인도법인, ‘2018 무술年 시작이 좋다’
지난 13일, 현대자동차㈜의 신형 베르나가 ‘2018 인도 올해의 차(ICOTY, Indian Car Of The Year)’로 우뚝 섰다. 지프 컴패스와 스즈키 마루티 디자이어, 혼다...
현대·기아, 한국지엠, 마세라티, 벤츠, 토요타 리콜…총 12개 차종 319,264대)
① 현대·기아차제작사차명(형식)결함장치제작일자대상대수현대자동차아반떼(MD)브레이크 페달 스토퍼‘12.05.02.∼’14.02.28.191,387i30(GD)‘12.05.02.∼’14...

COMMENT
이 기사에 댓글 달기
확인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LOGIN
JOIN
MORE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226, 316호   상호:로드테스트   사업자등록번호:214-14-37909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 아 02756
발행·편집인:김기범   청소년보호책임자:김기범   등록인:2013년 7월 31일   전화:(02)533-7477   이메일:ceo@roadtest.kr
Copyright(c) 2013 Roadtest, All rights reserved.